틔움 자유게시판
틔움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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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임하는 주님의 사랑
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분주한 저의 생각 때문인지 몰라도 오답노트 정리하는 공부가 집중이 안되는군요( 집중이 안된다고 쓰는건 아닙니다..ㅎ..ㅎㅎㅎ)위 제목처럼 우리가 몰라도 혹은 느낄지 몰라도 임하는 주님의 사랑에 대해 잠시 써보려합니다.참 신기하죠? 갑자기 대뜸 예수님이라는 신 자칭 "신"이라고 말하는 분이 우릴 사랑한다는데.. 쌩둥맞죠?왜 갑자기 사랑하시는 걸까요? 우리에게 뭔가 이득을 취하기...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임하는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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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부르신 그 자리를 기억하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악동뮤지션 '물 만난 물고기'라는 곡을 듣다가 하나님이 예비하시고 부르신 자리에 대해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이 가사를 듣고서요."우리가 노래하듯이, 우리가 말하듯이, 우리가 예언하듯이 살길 LIVE LIKE THE WAY WE SING"우리가 노래하듯이, 말하듯이, 예언하듯이 사는 것에 대한 생각이 드는 노래가사였어요. 하나님이 우리는 부르신 그 자리에 대해 나는 지금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나...
우리를 부르신 그 자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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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3 일상 나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24일 새벽 2시쯤이지만23일 하루에 대해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적어봅니다!(감기에 걸렸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ㅎㅎ)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감기에 걸렸음을 알려주는 증상(목과 머리가 아픈 것...ㅠ)이 있어서 기분 좋지 않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 오늘도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구나'하는 쓸데없는 걱정과 함께..ㅠㅠ머리가 너무 아프지만 피아노레슨...
19.09.23 일상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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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L1303080
박병현임시
박병현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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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선악과를 먹으면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동산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고 말았습니다. 사단은 인간의 교만을 공격하여 속였고 타락하게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오늘날 세상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경계를 아는 피조물이 되어야합니다. 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틔움 청년부 유튜브 예배 중계안내
코로나 19로 모임/이동의 부담이 있으시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실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보내드립니다.예배 시작 10분 전부터 유튜브 라이브 송출됩니다.다른 장소에 있어도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길 원하는 우리의 마음은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2시에 만나요~▼▼▼▼▼ 유튜브 시청 ▼▼▼▼▼https://www.youtube.com/channel/UCRkIcGGNAOPIy7w9pXhkW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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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틔움청년부 정다은셀을 소개합니다
2020년 틔움청년부 정다은셀을 소개합니다 셀장 : 정다은부셀장 : 김준명셀원 : 박정연, 안필주, 박샘솔, 천아령, 조준수6명의 틔우머들이 일년간 풍성하게 전도하며 많은이들을 전도할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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